

공항에서 도심까지
공항에서 프라하 도심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중 교통은 버스100, 119, 254 그리고 179 번이다. 수화물이 많을 경우에 붐비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때로는 많이 불편하고 어려울 수 있다. 버스 티켓은 도착 홀에 설치된 티켓 자동판매기 혹은 신문 자판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26 CZK 이다. 버스 번호 254 혹은 119를 탑승할 경우 20-25분 정도 소요되며 (매 15-20간격 도착), 버스의 종착점인Dejvická에서 내리면 된다. 여기서 지하철 녹색 A 라인으로 환승하면 몇 정거장 못 가서 도심에 이르게 된다. 26 CZK 짜리 티켓으로 대중교통 90분을 이용할 수 있다. 큰 짐이 있거나 백팩이 있다면 화물에 상당하는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일반 티켓 가격의 반 가격이다. 버스 번호 100번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역Zličín까지 이동하며, 지하철 노란색 B라인으로 환승한 다음, Můstek 에서 내린다. 만약 야간에 도심으로 갈 경우에는 버스 번호510을 탑승하며 (자정부터 오전 3:30까지 운행), 이는 공항에서 전동차 (트램) Divoké Šárce까지 운행한다. 거기서 트램 51번으로 환승하여Dejvická 혹은 도심의 다른 곳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Náměstí Republiky 혹은 Václavské náměstí). 프라하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 트램, 지하철 승차 시에 티켓을 반드시 확인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티켓은 무효하다. (많은 여행자들이 실수를 하는 부분이며, 확인 되지 않은 티켓을 소지했을 경우 불시 검문 시 벌금을 무는 사례가 많다.)

공항에서 기차역까지의 연결 편
SC 펜돌리노, 유로시티, 인터시티와 같은 고급 기차를 가동하는 Airport Express열차는 가장 빠른 대중 교통 수단으로 공항 출 도착장에 바로 연결된다. 이 Airport Express 열차의 가격은 45 CZK이며, 구간은 공항 근처의 정거장인Nádraží Holešovice와 프라하 도심의Praha Hlavní nádraží 정거장이다. 열차의 구간 이동은 다음과 같다. Hlavní nádraží 정거장 Airport Express – 터미널 1 – 터미널 2 – Nádraží Holešovice 정거장 (지하철 C로 환승한다.) – 이동 구간의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